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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지혜, 딸 태리와 68만원 호캉스 "출산 두달도 안돼 돌아와..맘고생+스트레스"

입력 2022-03-10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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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이지혜 유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딸 태리와 호캉스를 떠났다.

10일 오후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관종언니와 작은태리 둘만의 호캉스 데이트 브이로그! 수영장과 호텔 음식으로 힐링하는 태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지혜는 "난 차에서도 음악 안 튼다. 난 조용한게 너무 좋다. 홀로 내가 가라오케 왜 좋아햇는지 아냐. 조용해. 우린 나이트를 가도 방 있는 오빠들 좋아했다. 돈 때문이 아니라 조용해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태리를 픽업하러 유치원으로 갔다.

이지혜는 "우리 남편도 멘트 욕심이 생겨서 애기 사진을 찍으면 태리 계정 있어도 본인 계정에 올린다. 좋아요 받으려고. 처음 만났을 때는 3000명도 안됐는데 지금 3만명 됐다. 관심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일하기 전 휴가 마지막주다. 둘째가 생기면서 태리가 속상해해서 제가 좀 슬퍼하고 눈물도 좀 나고, 댓글에서 태리와 둘만의 데이트를 해보라고 하더라. 태리가 예민하고 아침마다 운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좀 한계점이 온다. 둘이서만 가능할지 걱정인데 같이 수영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남편도 오긴 올거다. 빼고 하면 많이 서운해한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제가 검색했고, 68만원 정도 냈다. 와인도 방으로 가져다주는데 와인 마실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다. 태리가 도와줄지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며 설레했다.

딸 태리를 픽업해 체크인하고, 수영장 갈 준비를 한 이지혜는 날씬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이지혜는 "출산 두달도 안됐다. 두 달 만에 다 빠졌다. 내가 봤을 때 다이어트 딴거 없다. 맘고생, 스트레스(최고)"라고 했다.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방으로 올라온 두 사람. 이어 남편 문재완 씨가 도착했고, 이지혜는 "나 사실 이렇게까지 애가 좋아할줄 몰랐는데 태리가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썼다.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만족해했다.

이지혜는 14만원어치 룸서비스를 시켰다. 이지혜는 "우리 지금 네 개 시켜서 다 먹었다. 네 개 시키니까 14만원이다"라고 말했다. 문재완 씨가 "짜파구리 제대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하자, 이지혜는 "3만원대인데 당연히 맛있어야 한다. 나는 솔직히 룸서비스 돈이 제일 아깝다"고 덧붙였다.

문재완 씨가 잠깐 일을 하러 간 사이 이지혜는 딸 태리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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