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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X한다감, 22년전 사건 진실 알기 위해 '고군분투'(종합)

입력 2022-03-10 2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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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지호와 한다감이 22년전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 분)과 서초희(한다감 분)가 최선해(오유나 분) 아버지의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쓰러진 오장금(양미경 분)을 최선해가 병원으로 옮기고 가족들이 찾아왔다. 오장금은 걱정하는 가족들에 괜찮다고 말했고, 서초희와 서강림은 "자꾸 괜찮다고만 하지마시고 이번에 제대로 검사 받아요","지난번에도 쓰러지셨는데 어떻게 별일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가족들을 보낸 오장금은 최선해에게 "오늘 고마웠다 선해야.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노력해보자. 너한테 그말을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최선해가 눈물을 터트렸다.

서보리(윤다영 분)는 최선해가 오장금을 돌봐주는 모습에 "선해 언니가 밤새 엄마 곁에 있었던거야?"라며 서강림에 "오빠 나 결심했어. 내 기억속 아저씨를 믿어보기로. 그러니까 오빠가 꼭 밝혀. 무조건 아저씨가 아니라는 증거 찾아서. 난 아저씨가 정말 아니었으면 좋겠다. 만약에 아저씨가 그랬다고 해도, 내가 말했지? 나도 선해언니 잘못 아닌거 잘 안다"라고 말했다.

서초희는 "선해한테 직접 확인할게 있다. 선해야 불편한 질문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도 알아야하니까 묻는거다"라며 조심스럽게 "혹시 우리 아빠가 돌아가실 때쯤 너희 집에 거액의 돈이 생긴적이 있니?"라고 물었고, 최선해는 "내 기억에는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강림은 "아저씨한테 큰 돈이 들어왔어야 앞뒤가 맞아. 근데 정말 아저씨가 남긴 유산이 없는거야?"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서초희는 "그러니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제일 이상해"라며 공감했다. 서초희는 "나는 그때일을 아는 사람만 찾을 수 있다면 숨겨진 진실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며 숨겨진 진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양재민(한정우 분)은 서보리에게 "분명 내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는데 어머님은 보리씨를 인정하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보리씨하고도 이미 얘기가 끝났다고 하셔서 조금 다퉜다, 어머니랑. 미안해요. 보리씨 상처받게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에 서보리는 "아니예요. 재민씨 어머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누가봐도 전 재민씨한테 부족한 사람이잖아요. 제가 그렇다고 재민씨를 포기하겠다는건 아니다. 다만 재민씨한테 어울릴만한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진짜 많이 노력할게요"라고 답했다.

최선해는 "너희 아빠 회사 창립일 때 찍은 사진이야. 우리 아빠랑 너희 아빠. 그리고 이분이 아마 한슬아씨 아버지일거다"라며 아버지 유품에서 사진을 하나 발견했다. 이에 서강림은 "누나 이 사진이랑 수첩 좀 가져가도 될까? 도움이 되게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후 서초희를 부른 서강림은 "한슬아 아버지에 대해서 이상한 얘기를 했다. 도박판에 갔다가 며칠씩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라. 그 부분이 몹시 의심스러워"라며 한슬아 아버지를 의심했다.

한편 한슬아 엄마(엄수정 분)는 최선해 아버지가 아닌 자신의 남편이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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