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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할아버지 할머니가 돼서도 아내와 나란히 걸을 수 있길"

입력 2022-03-11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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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인스타
김재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재우가 아내와 꿀 떨어지는 일상을 보냈다.

11일 오후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와 함께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달달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김재우는 이와 함께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었지만 아내는 결국 재밌는 녀석을 선택했고 덕분에 전 이상형과 결혼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끼는 옷을 꺼내입고 아내와 나란히 걷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부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그럴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라고 덧붙여 아내를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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