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시카의 중국 예능 출연설이 퍼지고 있다.
10일 중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제시카가 중국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한다는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다.
'승풍파랑적저저'는 30살 이상 중국내 유명 여성 MC, 가수, 배우 등 30명이 모여 혹독한 훈련과 치열한 승부를 거쳐 데뷔하는 프로그램. 이전 시즌에는 홍콩 배우 장백지,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 페이 등이 출연한 바 있다.
매 시즌 '출연설'이 돌았던 중화권 스타들이 실제로 경연에 참여했었기에 제시카의 출연설이 사실로 이어질 확률도 크다는 것이 현지의 반응이다.
제시카의 소속사 코리델 캐피탈 매니지먼트 측은 귀주신배전매유한공사, 해령신배해윤연예경기유한공사와 2016년부터 2019년 2월까지 중국 내 제시카에 대한 독점적 연예중개대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중국 소속사 측은 지난 2019년 북경중재위원회 중재판정부에 제시카 측이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중재신청을 했고, 중재판정부는 제시카 측에 2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라고 판정했다. 다행히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과 에이전시는 중국 소속사와 우호적으로 분쟁을 해결했다고.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또 한번의 걸그룹 데뷔를 하게 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