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키 반려견을 맡게 된 전현무가 잔뜩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키의 반려견 꼼데, 가르송을 맡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우리 늘 영상으로만 만났던 키의 강아지 꼼데, 가르송. 키가 일정이 있어서 돌볼 수 없는 상황이라서"라며 "다른 데에 맡기려고 했는데 저는 이미 경험도 해봤고 재균이 강아지들도 해봤기 때문에 약간 저희 집이 유치원이 됐다. 많은 의뢰가 들어오고 있고, 그 중에 키가 제일 먼저 의뢰를 해서 흔쾌히 맡아주기로 했다"라며 키의 반려견들을 맡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꼼데, 가르송과 열정적으로 놀아주던 전현무는 "거짓말 안하고 50번 넘게 던졌어"라며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하루 있었을 뿐이고 풀로 하루도 아니었다. 제 침실엔 안 들어 올 줄 알았는데 밤에 양쪽 겨드랑이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불편한 잠자리였다. 얘네들은 차원이 다르다. 8년 이상 키운 키의 대단함이 느껴진다. 존경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