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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현미, 살아있는 역사책 "여의도 공원이 공항이었던 시절"

입력 2022-03-12 1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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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미가 원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의 디바’ 특집 편에 레전드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현미는 과거 속눈썹을 직접 수공예로 만들어 메이크업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속눈썹 전용 풀이 없어서 학용품 풀을 사용해 눈이 부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여의도 공원이 공항이던 시절을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후배들의 롤모델로 꼽힌 현미는 "90살까지는 씩씩하게 노래할 것"이라고 답해 원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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