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라운 토요일' 진구X하도권 놀라운 입담+팬심(종합)

입력 2022-03-12 21:12:14
    • 복사완료!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진구와 하도권이 '놀토'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2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진구와 하도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구는 '놀토' 찐 팬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한 회도 안 빼놓고 다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진구는 "작가님하고 사전 통화했을 때 자리배치에 대해 말했다"며 "김동현을 가장 좋아한다"고 팬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왜 좋아하냐는 질문에 짠해서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진구는 "김동현과 함께 힘을 합쳐 이기고 싶다"며 "협력을 해도 안 될 때는 키가 얼마나 잘하는지 직관하고 싶고 그래서 자리 옆에 두 사람을 뒀다"고 했다. 이에 대해 붐은 "그래도 보험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진구는 "못 찾으면 다시 돌려본다"며 박나래의 푸드연구소장 코너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성악과 출신인 하도권은 "오페라 잘 안 듣고 힙합을 좋아한다"며 "특히 '쇼미6'에서 넉살, 한해를 좋아했다"고 했다.

'쇼미6'에서 누구를 응원했냐는 질문에 하도권은 "행주를 응워했다"고 했다. 그러자 이에 넉살은 "제일 싫어하는 아티스트가 행주다"라고 했고 한해는 "나 행주 때문에 떨어져서 행주가 제일 싫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도권은 "넉살은 원래 유명했지만 행주는 무명이다 보니 그런 스토리가 좋았다"며 "좋아하는거랑 응원하는 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난 넉살은 좋아하지만 행주의 '레드 썬'을 응원한거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하도권은 아내를 언급하며 "단어 선택을 좀 조심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예능 나가면 깝치지 말라 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본격적인 문제가 제시됐다. 굴매생이탕과 꼬막무침이 걸린 1라운드 문제는 솔리드의 '끼리끼리'였다. 그러자 문세윤은 "이 노래에 아픈 추억이 있다"며 중학생 때 카세트테이프를 사러 갔다고 했다.

1라운드가 지나고 간식게임은 '가사 격정 드라마 퀴즈'로 꾸며졌다. 진구가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선보였고 하도권은 가자기 '레드 썬'을 선보이며 랩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붐은 "합격 목걸이를 걸어야 겠다"며 반전 랩실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한해는 "행주보다 낫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2 라운드에서 출제된 문제는 박미경의 '아담의 심리'였다. 이에 한해는 자신감을 드러냈고 하도권 역시 즉석에서 가사를 쓰며 노랠르 흥얼거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