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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진지희X차준환, 11년만의 만남에 ‘어색’…폴더 인사로 멤버들에 웃음 선사

입력 2022-03-13 17: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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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진지희, 차준환이 11년만에 만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차준환, 진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등장 전 “떨려”라는 차준환 선수의 말에 제작진은 “올림픽 때도 떨리셨어요?”라며 웃었고 차준환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라며 김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진지희는 “왜 출연 소식에 내 여자 친구들한테 연락이 오는 거지? 잘 컸어 아주”라며 뿌듯해 해 웃음을 줬다.

차준환은 2018 SBS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시상을 하며 “송지효 누나가 이상형”이라고 이야기했던 바. 이에 대해 차준환은 “누나의 반전 매력이”라고 이유를 이야기했고 김종국, 하하는 “지효한테 엉덩이 한번 차여 봐야, 머리 끄덩이 한번 잡혀 봐야”, “그게 반전매력인데”라고 의미심장하게 웃어 폭소케 했다.

SBS '키스 앤 크라이'에 출연한 이후 11년 만에 만난 진지희와 차준환은 절친 케미를 보여줬던 영상 속과는 달리 "안녕하세요"라며 깍듯하게 인사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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