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슬기가 옷 정리를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오전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예야.. 진심 엄마 지금 너 너무 부럽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뜨신 물에 몸 풀고 싶은디 꾹참... 현재시각 6:47AM 옷정리 하다 일출을 봐서 십분이라도 자야하거든... 공소예 너 쫌 따 깰꺼자놔"라며 "암튼 안방의 옷들이 이렇게 비워지고, 이중 두개는 펜트리로 저렇게 위치 했습니다. 나가기 전 두꺼운 외투 정도는 저기다 두려구요. 손님들 옷이랑요! 아직도 엉망징창이라 잠도 안오는데 일단 눕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가볍"이라고 덧붙였다.
박슬기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의 딸이 거품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슬기는 해당 사진을 보며 자신도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옷 정리를 하다 밤을 꼬박 새운 박슬기. 그녀의 열정이 대단해 보인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 소예를 두고 있다. 또 박슬기 가족은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