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5일 손보승은 "제 기억에 5살 때 체중을 쟀을 때 30kg이 나오는 걸 보고 가족들이 놀라 했던 기억이 있다. 그 후 초등학교 3학년 때 60kg까지 체중이 늘었고 6학년 때 이미 100kg이 됐다. 중학생 이후로는 100kg 이하로 내려가 본 적이 없었다"며 더 찌면 큰일 날 것 같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체중은 145kg이라고.
지난해 12월 손보승은 여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의 축복을 받았다. 곧 아빠가 될 예정인 손보승은 "체중 감량에 성공해서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많이 같이 놀아주고 싶고 더 건강한 아빠의 모습,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손보승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는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캐스팅돼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던 바. 그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싶다며 "그동안 해 온 역할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역할만 했었는데 배우로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할을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로서의 인생을 살 거라면 체중을 빼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표하기도 했다.
손보승의 다이어트 선언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손보승은 드라마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OCN '구해줘 2’,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SBS '펜트하우스', JTBC ‘알고 있지만,’ 등에 출연했으며,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