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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자이언트핑크X한동훈, 부산 맛집 탐방→장인·장모 전쟁(종합)

입력 2022-03-15 0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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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이 장인,장모와 만났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 부부가 장인장모와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이언트핑크가 남편과 고향 부산을 찾아갔다. 전망대 구경을 마친 자이언트핑크가 남편과 추억의 떡볶이집으로 향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나 임신 초기 때 물떡 먹고 싶어서 찾아가서 거기 있던 물떡 다 먹었잔항. 아줌마가 그만 먹으라고 해서"라며 물떡을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한동훈은 "사실 물떡 감성은 잘 모르겠어"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는 배부르다는 남편에 "이제 시작이야"라며 해물칼국수 집으로 들어갔다.

자이언트핑크 부부가 동갑내기 사촌 김상훤과 만나 3차로 꼼장어 집을 찾아갔다. 한동훈은 자이언트핑크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물었고, 김상훤은 "인기 있었나? 너 통통하지 않았나?"라며 모른다고 말했고, 자이언트핑크는 "중학교 때 통통하다가 고등학교 때 살을 좀 뺐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상훤은 자이언트핑크 인지도에 "내가 해운대에서 카페를 2년 했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한명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자이언트핑크는 "이제 다른 거 먹을래. 다르게 고프다. 호떡 같은거"라며 줄을 서서 호떡까지 야무지게 구매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가 부모님과 만났다. 자이언트핑크는 부모님과 한동훈이 준비한 깜짝이벤트 베이비샤워에 감동받았다. 또 엄마가 직접 뜬 신발과 모자 선물에 자이언트핑크는 "엄마가 떴나? 너무 귀여워"라며 좋아했다. 한동훈은 "나도 준비한 게 있지"라며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꺼내왔다. 자이언트핑크는 "나 그렇게 많은 좋아요 받아본 적 없는데"라며 가족들과 사진을 남겼다.

배고프다는 자이언트핑크를 위해 요리를 시작한 엄마는 도와주겠다는 한동훈에 "동훈이 오지마. 맨날 일하는데 아빠가 오세요"라며 남편을 불렀다. 이어 자이언트핑크의 "아빠 호떡하고 십원빵 사왔다"라는 말에 아빠가 주방에서 탈출했다. 이어 호떡을 챙겨주는 한동훈에 장모님은 "남편보다 사위가 낫네"라고 말했다. 이후 자이언트핑크는 "오늘 먹방의 하이라이트 우리 엄마의 집밥입니다"라며 친정엄마 밥상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엄마가 어릴적 사진을 챙겨왔다는 말에 "옛날에 그렇게 예뻤데"라고 어필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는 "엄마가 말해줬는데 제가 낳았을때 코가 너무 놓아서 난리가 났다고 했다. 눈은 옆으로 길어서 연예인이 태어났다 근데 애가 눈을 안 뜬다는거다. 그게 뜬거라고. 거기서 망한거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아기때 사진에 "엄마 분홍이랑 코가 똑같다"라고 말했다.

한동훈은 "두분 지금은 안 다투세요?"라고 질문했고, 장인은 "살아보니까 말은 함부로하면 안돼. 사랑하거나. 아껴주려면 진짜 말조심해야 돼"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이에 장모는 "아빠가 젊을때는 말을 함부로 많이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열정적으로 조언을 하던 장인은 있었던 얘기냐는 자이언트핑크의 물음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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