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은하가 드라마 복귀설을 부인했다.
16일 배우 심은하는 입장을 내고 "오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 은퇴 21년 만에 컴백 바이포엠스튜디오 신작 출연키로. 다음달 중순 구체적 일정 조율'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포엠스튜디오 라는 회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다"며 "이러한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심은하가 바이오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차기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은퇴 인터뷰 후 21년 만의 복귀설인 터라 폭발적 관심이 모인 바 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해 '마지막 승부', 'M', '백야 3.98', '청춘의 덫',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