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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고지용 아들 승재, 폭풍 성장 근황..9살 훈남 바이올리니스트(종합)

입력 2022-03-17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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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인스타그램
고지용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7일 가수 겸 기업인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olinis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재는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모습. 장난꾸러기 같은 승재의 해맑은 미소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올해로 9살이 된 승재는 아빠 고지용을 빼닮은 비주얼과 함께 훌쩍 큰 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승재야 많이 보고 싶었어", "우리 승재 많이 컸네", "너무 귀여워", "와 키 큰 거 봐"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고지용과 승재는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승재는 귀엽고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똑부러지는 말솜씨를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민속촌 에피소드에서 거지 분장을 한 직원들을 불쌍하게 여기며 자신의 물건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고지용과 승재는 2019년 6월을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고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승재의 근황을 공개했고, 갈수록 멋있게 성장하는 승재는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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