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근 전 대위가 우크라이나에서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은 인스타그램 통해 "1. 살아있다 2. 내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철수했다 3. 난 혼자 남았다. 할일이 많다 4. 가짜뉴스 그만 만들어 5. 임무 수행 완료까지 또 소식 없을거다 6. 연락하지 마라 매일 전투하느라 바쁘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용 곧 삭제한다.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근은 사망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출국했다. 이에 외교부는 10일 이근 전 대위를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이근 전 대위의 여권 무효화 등 행정제재 절차에도 착수했다
한편 이근은 UDT(해군특수전단) 출신으로 유튜브 '가짜 사나이'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