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쯤 멈출 수밖에' R&B 여왕 박정현, 워너비는 누구..."휘트니 휴스턴"(종합)

입력 2022-03-17 23:56:47
    • 복사완료!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정현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박정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와 이금희는 강원도 평창에서 여행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겨울의 강원도의 추위는 엄청났다. 이에 이금희는 "겨울에 오면 안 될 것 같다"며 떨었다. 그렇게 추위에 떨던 두 사람은 여행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행친구는 바로 박정현이었다.

이금희는 "오늘 이렇게 평창이 추운 건 박정현 때문이다"며 "신곡 제목이 '다시 겨울'이더라"고 했다. 이어 이금희는 박정현에게 노래에 힘이 좀 빠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박정현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따라 불렀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며 "예전 곡들이 난이도가 어렵고 사실 저도 좀 힘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금희는 박정현에게 "이선희 콘서트에 박정현이 게스트로 선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선희는 "같은 무대에 선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정현은 "예전에 '불후의 명곡' 전설로 나오셨을 때 전설을 바라보면서 노래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희는 "그 때 박정현도 전설인데 나온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추위에 떤 세 사람은 뜨끈한 라면을 먹기로 했다. 라면을 먹기 위해 매점에 간 이선희는 "라면은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한다"며 "오늘이 그날"이라고 했다. 이선희는 즉석 라면 기계를 보더니 "나 이거 처음해본다"고 했다. 이금희 역시 "나도 보기만 했다"고 했다.

박정현은 "이렇게 끓여주는 것도 있냐"며 신기해 했다. 세 사람은 즉석 라면 기계를 작동한 후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

이어 이선희는 "나도 처음에 데뷔했을 때 'J에게'곡이 나한테는 언제나 내 마음의 1순위 곡이다"며 "박정현에게서 데뷔곡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박정현은 '나의 하루'에 대해 "점점 이 노래랑 저랑 관계가 점점 깊어져 간다"며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인데 아마 가장 많이 불러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정현은 자신의 데뷔곡 첫 인상에 대해 "고등학생 때 3년 간 짝사랑 한 경험을 생각하면서 했다"고 했다. 아울러 우상이 누구냐는 질문에 "완전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을 때 저의 첫 아이돌은 휘트니 휴스턴"이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