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오늘 붕붕카를 사주었어요. 제가 돌쟁이도 아닌데 하핫… 울 아빠가 연령별 장난감은 모르거든요. 그래도 제가 아예 안타면 울아빠 또 (엄마한테) 혼나니까 몇 번은 타 줄 생각^^"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소영은 "위 내용은 엄마가 지어낸 픽션이며 실제로는 꽤 즐겼음을 밝힙니다. #셜록29개월 #즈그들만의선물잔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의 딸 셜록은 아빠가 사온 장난감을 타고 있다. 연령대가 다소 어긋난 듯한 장난감에 김소영은 난감함을 표한 모습. 하지만 재밌게 즐기고 있는 딸과 오상진에 동시에 흐뭇함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