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현이, 2주 만에 극복한 코로나.."폐 터질 것 같았어요"

입력 2022-03-16 14: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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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현이가 코로나19 완치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이현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만에 코로나 극복…2월 말에 윤서가 먼저 코로나에 걸려서 유치원 졸업식, 초등학교 입학식 전부 못가고?? 온 가족 다같이 격리했는데… 3월 초에는 저랑 영서가 연달아 확진되었어요"라며 "오미크론은 안아프다더니 ㅠㅠ 백신3차 맞으면 덜 아프다더니 ㅠㅠㅠㅠ 저는 정말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아팠어요 엉엉엉"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병원에 전화해서 약 처방받아서 먹었지만 약도 소용 없었어요… 저는 증상이 심한 케이스였던것 같은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모두들 조심…또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극복 후 오랜만에 축구 연습에 나갔다면서 이현이는 "꼬박 3주만에 공을 찼네요…너무 재미있는데…폐가 터질 것 같았어요 #코로나 #오미크론 #제발꺼져"라고 축구 연습에 복귀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EBS1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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