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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북스2’ “책 판매보다 영감+편안함을 생각하는 곳” 암스테르담 ‘멘도 서점’

입력 2022-03-20 2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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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동건이 네덜란드 서점들을 둘러봤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2’에서는 장동건이 멘도 서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건은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멘도 서점을 찾아 “마치 어느 가정집에 초대 받아 간 느낌”이라고 첫인상을 전했다. 멘도 서점의 특별한 점은 온라인에도 있었다. 장동건은 “멘도의 웹사이트는 정보 제공과 상품 판매를 넘어 예술적 미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서점주 로이 리에스탑은 “오프라인 서점과 같은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다”며 “상품 판매도 좋지만 예술적 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장동건은 “블랙 서점으로 더 유명했다. 블랙의 강렬함이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몇 년 전 이 블랙을 포기했다. 블랙 다음에 이들이 선택한 색감은 브라운, 이들은 이제 브라운의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서점주 리에스탑은 “집에 있는 느낌으로 와인과 카푸치노 한 잔을 주문해서 서점 한 가운데 큰 테이블에 앉아 즐기고, 집에 가고 싶지 않을 때는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주문할 수 있을 정도의 편안함, 집 거실 같은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들의 모토에 장동건은 “미적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편안한 거실 같은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 멘도만의 자부심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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