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정순주가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아 화제다.
17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고 오자마자 바로 수유하고 #밤 #수면교육 시작. #맑음이 얼굴은 못생기게 나오고 귀찮아 죽겠지만 #엄마 오늘 하루도 이렇게 #일 도 하고 #육아 도 열심히 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근데 별로 하는 거 없는 거 같은데 하루가 왜일케 바쁜 거예요? #육아맘은 다 이런거죠? #내가서투른탓인가봉가"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순주가 퇴근 직후 옷도 갈아입지 않고 아이에게 수유을 한 뒤 트림을 시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주방부터 2층으로 이어지는 공간까지, 다시 태어난 집이 감탄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