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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출산' 자이언트핑크 "아들, 양수 먹어 호흡 이상..병원行" 아찔했던 순간

입력 2022-03-21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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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인스타
자이언트 핑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자이언트 핑크가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지난 20일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슈가 있었어요. 분홍이가 나올 때 양수를 먹어서 ㅠㅠ호흡이 조금 이상하다 해서 병원에 다녀왔었는데. 다행히 좋아져서 내일 마지막 검사하러 갑니당..!!"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짜 심장이 쿵..하더라구요..(생각도 하기싫음)잘 때 아직 소리를 좀 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너무 호전돼서 괜찮아서 다행이"이라며 "#생후5일차 #말안들어도되니까아푸지마"라는 태그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부부가 됐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부부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이언트 핑크의 출산 예정일은 4월 2일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진통으로 지난 3월 16일 다소 이르게 분홍(태명)을 만나게 됐다고. 남편 한동훈 씨는 "장사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분홍이라는 축복이왔다. 아직 덜 성숙한 부부라고 서로 생각했는데 태어날 분홍이를 위해 조금조금씩 준비하며 조금 더 성숙해진 사람이 된 거 같다"며 "10개월 간 고생하는 윤하를 보며 좀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 거 같다. 4/2일 예정이라 출산가방과 준비를 아직 생각만 하고 하지 않았는데 어제 저녁 윤하가 갑자기 진통이 왔고 급하게 분홍이(이서) 를 만나야했다"면서 "어쨌든 내 아들 잘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윤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자이언트 핑크도 "분홍이가 태어났어요♥ 제정신이 아니라서 잘 못봤지만ㅠㅠㅠ 그나저나 너무 아픈데 배고픈 내가 너무 싫다.."며 출산 소감을 전하기도.

자이언트 핑크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분홍이의 빠른 회복 응원도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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