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박정현 "라면 밥 말아 먹는거 이해 안돼"

입력 2022-03-18 06:30:05
    • 복사완료!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정현이 라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박정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평창에 간 이선희와 이금희는 추위에 떨며 여행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행 친구는 R&B의 여왕 박정현이었다. 박정현을 본 두 사람은 요정 같아 날아갈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금희는 "오늘 이렇게 평창이 추운 건 박정현 때문이다"며 "신곡 제목이 '다시 겨울'이더라"고 했다. 이어 이금희는 박정현에게 노래에 힘이 좀 빠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박정현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따라 불렀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며 "예전 곡들이 난이도가 어렵고 사실 저도 좀 힘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위에 떨던 세 사람은 뜨끈한 라면을 먹기로 했다. 매점에 간 이선희는 "라면은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박정현은 "오늘이 그날"이라고 했다. 이선희는 즉석 라면 기계를 보더니 "나 이거 처음해본다"고 했다. 이금희 역시 "나도 보기만 했다"고 했다.

박정현은 "이렇게 끓여주는 것도 있냐"며 신기해 했다. 라면을 먹으며 이선희는 "면을 끊어 먹는 사람이냐 아니면 후루룩 먹는 사람이냐"고 했다. 그러자 박정현은 "저는 후루룩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정현은 "저는 한국에 온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건 라면에 밥을 말아 먹는 거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