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의 걸그룹 데뷔가 임박했다.
21일 쏘스뮤직 측은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소속 걸그룹이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데뷔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이브가 기획한 첫 번째 걸그룹이자, 쏘스뮤직과 협력한 걸그룹은 오는 5월 세상에 나오게 됐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의 재데뷔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앞서 지난 14일, 쏘스뮤직 측은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과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방시혁은 사진과 함께 "Welcome!"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어느덧 길게 머리를 기른 미야와키 사쿠라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의 김채원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개된 두 사람의 모습인 만큼, 반가워 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컸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도 SNS를 재개하며 근황 및 감사의 말을 전했다. 먼저 미야와키 사쿠라는 "그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채원은 "기다려주신 만큼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채원이가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지난해 4월까지 약 2년 6개월간의 활동을 해온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은 해체 후 활동이 없었다.
솔로, 그룹, 그리고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다른 아이즈원 멤버들과 달리, SNS도 중단하며 소식이 없었던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을 향한 궁금증은 커졌다. 두 사람이 하이브와 전속계약해 걸그룹으로 함께 데뷔한다는 추측은 있었으나, 확실치 않았던 상황.
드디어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같은 걸그룹으로 5월에 데뷔하게 된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