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식스센스3' 송은이X윤찬영 출격→가짜 찾기 실패..이미주, 첫 소개팅에 긴장[종합]

입력 2022-03-18 22:39:32
    • 복사완료!

'식스센스3' 캡처
'식스센스3'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식스센스3' 첫 회부터 가짜 찾기에 실패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는 게스트 송은이, 윤찬영과 함께 '대한민국 1%의 모든 것' 주제의 가짜 찾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라는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이상엽에게 "안 잘렸구나"라고 말했다. 이상엽은 "나도 마지막까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화가 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 전소민의 부재에 유재석은 "소민이가 다리 깁스를 하고 수술까지 하는 바람에 회복 기간이 길어졌다"고 설명하며 전소민이 커피차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커피차에는 '나 없이 너무 재밌게 놀지 말아줘'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게스트 송은이와 윤찬영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큰 인기를 얻은 윤찬영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00배 이상이 증가했다고 밝혀 모두가 놀랐다. 이미주는 22살이라는 윤찬영의 말에 "위로 몇 살까지 가능하냐"라고 적극 대시했지만 유재석의 저지당했다.

이미주는 윤찬영에게 이상형을 묻기도 했다. 윤찬영은 이상형으로 배려심 깊은 사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미주에 대해 "너무 재밌고 너무 매력적이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시즌3부터 변경된 룰을 설명했다. 개인전이 아닌 팀전으로 변경됐고, 금감 대신 정답을 맞힐 경우 행운볼을 지급한다. 누적된 행운볼로 마지막회에 경품 추첨해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또한 정답을 알고 있는 스파이가 숨어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주제는 '대한민국 1%의 모든 것'이었다. '1%의 인생 역전. 300만 원에서 300억대 수익을 낸 20대 여성 코인 트레이더', '1%의 식재료. 개미를 요리로 승화시킨 호주 셰프의 창의력 甲 한식 코스', '1%의 만남. 가입비만 3억 3천만 원 초 VVIP 결혼 정보회사' 중에서 가짜 찾기를 했다.

25살 4년차 코인 트레이더는 대학교 동기 오빠의 추천으로 코인을 시작했다며 "30만원이라는 적은 돈으로 했다가 말아먹고 공부를 많이 하고 2018년도 말에 300만 원 투자한 게 1년 만에 1억이 됐고 지금은 300억원이 됐다"며 "나중에 보니 최저점에 구매를 해서 최고점에서 팔았더라"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저 말이 정말일까'를 생각해야 하는데 '나는 그때 뭐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해 공감을 얻었다. 코인 트레이더는 "많은 분들이 벼락부자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좋은 코인, 나쁜 코인이 있어서 투자 가치가 높은 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품가방을 모아둔 2층 방으로 향했다. 제시는 "근데 중고로 샀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제작진에서 이 많은 가방을 빌리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명품가방을 살펴보던 제시는 "가방들이 완전 새 거는 아니다"라고 실사용 가방임을 짚었다.

두 번째 한국 식재료를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호주 출신 요리사 조셉은 "한국 식재료를 잘 몰랐는데 다양해서 오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현재 레스토랑은 3년 연속 미슐랭으로 선정됐다고.

조셉은 "한국 식재료만 쓰고 있다. 15가지의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메주 도넛, 오골계 수프에 이어 개미 요리가 등장했다. 개미를 얹은 식혜 소르베를 먹기 전 생 개미를 가져왔다. 개미 한 마리를 맛본 유재석은 "어우 셔"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송은이는 "엄청 신 깨소금 씹는 맛이다"라고, 오나라는 "혀에 닿자마자 시큼하다"라고 평했다. 이후 개미와 식혜 소르베를 함께 먹은 멤버들은 다들 맛있다고 극찬했다.

오나라는 "가짜라면 우리가 얼마나 웃길까"라고 생각했고, 유재석은 "이거는 셰프님 아니면 못 만들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3억 3천만 원의 초 VVIP 결혼 정보회사에 도착했다. 이미주는 "인위적으로 고급스럽게 꾸민 느낌"이라고, 유재석은 "전형적인 방송국 세트 스타일"이라고 가짜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상엽은 "여기가 피부관리실 같은 곳 아니었을까"라고 추측했다.

대표는 2014년 운영을 시작해 2만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되어있다며 로열 클럽 회원 가입비는 3억 3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든다"고 했다. 앞서 연예인 회원들의 파일을 본 유재석은 "연예인들도 본인들이 와서 의뢰한 거냐"고 물었다. 진짜라고 답한 대표는 "다 지인 소개라고 하시는데 그게 다 저희다"라고 웃어보였다.

송은이 역시 반포에서 소개로 유명한 분이 연락와서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대표는 송은이의 소개팅을 주선한 사람을 안다고 했다.

이후 대표는 이미주에게 다이아몬드 클럽에 가입한 회원과 급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했다. 대표는 미국 대학 졸업, 미국에서 스타트업 회사 창업, 연봉 2억, 97년생이라고 남자 소개팅남을 소개했다.

이를 듣고 오나라는 "미주가 돈 더 잘 번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미주 영앤리치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대표는 "남성 분 앞날이 창창해서 몇십 억 벌 것"이라고 했다. 이에 질세라 유재석은 "우리 미주도 마찬가지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미주는 소개팅을 앞두고 "소개팅 처음이다"라고 긴장했고, 실제 소개팅남을 만난 뒤 수줍게 대화를 이어갔다.

가짜와 스파이를 지목하기 위해 회의를 했다. 1번을 가짜라고 선택한 이미주, 윤찬영,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는 3번을 가짜라고 예측했고, 다수결로 3번을 가짜로 지목했다. 또 스파이는 윤찬영으로 꼽았다.

실제 가짜는 1번이었다. 이에 이미주와 유재석, 윤찬영은 울상을 지었다. 1번의 정체는 코인노래방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고, 스파이는 이상엽이었다. 스파이 맞추기에 실패해 이상엽이 행운볼 2개를 가져가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