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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재범, '가나다라' MV 현장 공개…홍현희 입덧으로 달라진 식성(종합)

입력 2022-03-20 0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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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재범의 '가나다라' MV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재범의 '가나다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재범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이 공개됐다. 박재범은 부모님이 제작진들을 위해 차려놓은 다과들을 지나 부엌에 불려놓은 바다이끼를 꺼냈다. 박재범은 "말린채로 온다. 향 때문에 레몬이랑 불려서 스무디에 타 먹으면 괜찮다"라고 먹는 방법을 설명했다. 코쿤 매니저로 나왔던 강현수 매니저는 "재범이 형이 이번에 새로운 회사를 만들게 됐는데 저도 재범이 형과 새로운 회사를 경험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제안을 드리고 함께 하게 됐다"라며 박재범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마늘 샷을 만들때 살짝 데워야 한다. 몸에 좋은거. 이거를 다지면 된다"라며 마늘샷을 만들었다. 이에 냄새가 나지 않냐며 걱정하자 박재범은 "샷처럼 목에 넘긴다. 실제로 씹지 않고 넘기는거다"라고 설명했다. 박재범은 "저는 맛있다. 그냥 인터넷에 찾아봤다. 옛날에는 오랜 시간 운동을 했다. 운동장 30바퀴를 돌았다. 그때는 시리얼 한번 먹고 하루종일 운동하고 그랬다. 다이어트만 하면 건강한 줄 알았다"라며 건강을 챙기는 이유를 밝혔다. 박재범의 마늘샷을 먹은 매니저는 "저는 맛없을 줄 알았는데 되게 맛있었다. 또 해먹을 수 있을거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가나다라' 뮤직비디오 현장에 도착한 박재범이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메이크업 실장님은 "3분 지나면 가버리시잖아요"라며 불만을 털어놨고, 계속되는 스타일링에 박재범이 탈출하고 싶어했다. 박재범은 "제가 실장님이 어디서 욕심내는지 아세요? 계속 만지는데 똑같아. 50번 만지는데 똑같다. 이럴때 그만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촬영에 앞서 "R&B곡 진짜 오랜만에 한다. 계속 랩만 하다가"라며 어색해했다. 박재범은 "아이유씨가 먼저 'All I Wanna Do'를 들으시고 연락을 주셨다. 예의상 던진 말인거 같았는데 저는 '그래요?'하고 기회를 잡았다. 감히 제가 먼저 제안을 할 수 없는데 먼저 의향을 내뱉은 말이시니까"라며 아이유와 함께 노래를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예비 맘 홍현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클래식으로 태교를 하며 "들리니 똥별이?"라며 우아하게 티타임을 가졌다. 홍현희는 "저도 안하던 걸 하게 되더라. 누군가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괴로워하는 제이쓴에 "이쓴 씨가 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입덧을 같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계속되는 트름에 "소화가 안된다. 임신한 분들 진짜 대단한거 같다. 겪어보니까 정말 엄마들은 대단해. 속이 안 좋으면 삶의 질이 떨어져. 손톱도 깎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고, 제이쓴은 "내가 깎아줄게"라며 손톱깎이를 들었다. 제이쓴이 홍현희를 위해 튼살크림까지 꼼꼼하게 발라줬다.

홍현희는 "원래 본업이 있었잖아요. 코로나19가 조금씩 풀리니까"라며 황정철 매니저의 마지막 출근을 알렸다. 매니저는 "코로나로 힘들때 누나가 3개월 6개월을 같이 해보자고 해서 하게 된거다. 아무래도 합이 잘 맞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지났더라. 더 늦기 전에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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