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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안효섭, 김세정 키스 도망에 "완전 선수 아니야" 분노

입력 2022-03-22 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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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내맞선' 방송화면 캡쳐
SBS '사내맞선'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세정이 도망쳤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는 강태무(안효섭 분)에게 입맞춘 것을 실수라고 하는 신하리(김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하리는 “실수였어요. 사장님 우리 없던 일로 할까요? 우리 내일 봐요”라며 도망치려 했다. 강태무는 “잠깐만요 그냥 이렇게 가겠다고요?”라고 황당해했고, “먼저 키스해놓고선 실수? 이거 완전 선수 아니야”라고 분해했다. 걱정에 밤을 지샌 신하리는 “이럴 줄 알았으면 연차 다 쓰지 말고 아껴둘걸. 사장님 얼굴 어떻게 보지”라고 고민했다.

한편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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