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래퍼 스윙스가 최근 건물주가 된 가운데, 전 연인 임보라와 동업했던 카페를 폐업하기로 했다.
지난 19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는 31일을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랠리포인트를 폐업한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분들 너무 고맙다. 진심으로 너무 고마웠고 정말 많은 추억들이 만들어졌다. 평생 기억하겠다"라며 카페 폐업 소식을 전했다.
이어 랠리포인트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저희 랠리포인트는 3월 31일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찾아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곳에서 쌓은 모든 추억은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19년, 스윙스는 전 연인 관계였던 임보라와 함께 서울 마포구에 카페를 함께 오픈했다. 그러나 카페를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두 사람이 열애 4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카페 동업자 관계는 지속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임보라가 SNS를 통해 카페에서 일하는 모습을 근황으로 공개했던 것. 그러나 해당 카페는 약 3년 만에 폐업하게 됐다.
최근 스윙스는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윙스는 리모델링 중인 건물 사진을 공개하며 "내 주제에 드디어 첫 건물을 매우 어렵게 구했고,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 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 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에서 이진호는 "스윙스의 건물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상당히 큰 규모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윙스는 공동 투자자 2인과 60억원에 매입했다. 리모델링 비용만도 수 억대로 추정된다"라고 전해 화제가 됐다.
스윙스가 건물주가 된 후 카페 폐업 소식을 알린 가운데, 스윙스의 행보에 대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