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이 오늘(20일) 격리해제 됐다.
지난 9일 대만의 한 호텔에서 의무 자가격리를 시작한 구준엽이 2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해제됐다.
구준엽의 자가격리 해제 소식에 대만언론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그들은 구준엽이 0시 5분께 택시를 타고 호텔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생중계 했고, '서희원 깜짝 결혼 발표. 사랑 찾아 돌아온 구준엽 격리 해제 관심 초집중'이라는 자막을 한국어로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대만 매체들은 구준엽이 10일의 의무 격리기간 후 7일의 자가 격리 기간은 서희원의 240억 자택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구준엽은 서희원과 지난 8일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을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했고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혼인 신고를 위해 대만에 입국한 바 있다.
한편 구준엽은 대만에서 신혼을 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