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를 향한 뭉클한 애정을 뽐냈다.
23일 새벽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아나리는 달고나로 뽑기를 직접 해보며 재밌게 놀고 있다. 이 외에도 엄마와 외출을 즐기는가 하면 집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레이먼킴은 사진과 함께 "#이쑤시개 로 긁고 침도 발라보고 이리쪼개고 저리쪼개고 결국은 부스러져버렸지만 엄마가 5분만에 만들어준 #달고나 로 20분은 즐거웠던 일요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기약 없는 코로나로 인해 학교 좋아하는 루아는 다시 집에서 원격수업을 해야하고 주말이면 사람이 빠지는 오후 시간대나 되어야 백화점 나들이 정도를 하고 그것도 아니면 집에서 이제는 21년이 다 된 #헤리포터 영화나 봐야 하는 이 지경에 싫증도 날만 할 텐데 그래도 엄마가, 아빠가 함께 오래 있어서 좋다는 아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이먼킴은 "이 #대역병시대 에 애비로써 해줄 수 있는게 없어 그저 #미안하고 루아가 놓치는게 많은 것 같아 많이 #슬프고 루아의 좋은 시간들이 코로나에 묻혀가는게 무척 #아쉽고 나중에 살다보면 지금이 루아 인생이 잃어버린 3년이 될까 아주 #두렵지만 그래도 잘 참아줘서 항상 #대견하고 아프지 않아 그저 #고맙고 커가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본다는게 무엇보다 #기쁘다"라며 "아, 그리고 학습지도 잘해줘서 고맙고 막 그래… (왜 내가 고마워 해야하지????) 사랑한다 내딸"이라고 덧붙여 아빠의 따뜻한 부성애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레이먼킴은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