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형욱이 의외의 발언으로 놀라움을 줬다.
23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개통령' 강형욱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강형욱은 최근 손 부상을 당했다. “뼈가 보였겠는데?”라며 놀란 유세윤의 말에 강형욱은 “보였죠, 의사선생님이 여기가 뼈고, 인대고 설명해주셨다”고 말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놀다가 공을 물어야 하는데 제 손을 물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하던 강형욱은 “실수로 그런 거예요?”라는 MC들의 궁금증에 “공과 손을 같이 물었다”며 “강아지도 물고 나서 겁냈다, 강아지도 다 안다. 상대에게 불편감을 줬다는 걸 너무 잘 안다”고 설명했다.
“개통령이 물렸다고 하면 주변에서 어떤 반응이냐”는 질문에 강형욱은 “의사 선생님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위로해 주셨고 어떤 지인은 ‘손금이 좋아졌다’고 위로해 주셨다”며 웃었다. “강아지가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개 많이 무서워 한다. 기본적으로 훈련사는 개를 무서워한다. 저희는 깜짝 놀라는 걸 근육으로 참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