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종국 전처' 박연수 "성공과 바꾼 내 아이들..후회한 적 없다"

입력 2022-03-22 07: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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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인스타
박연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연수가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찍어 화제다.

22일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흔넷 박씨 아줌마 한살한살 먹으면서 좋은것도 싫은것도 같이 가야하는 인생에 쓴맛을 조금은 아는 여자"라고 적었다.

이어 "애들 앞에서는 강인한 엄마이자 모든걸 해내는 가장이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한없이 보호받고 싶은 그냥 여자사람. 아무것도 모른던 철부지가 아이둘을 낳았고 그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고 인생이 무엇인지 조금은...아주 조금은 알것같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녀는 "그당시 최고에 기획사에 들어가자 마자 생긴 아이. 내 성공과 맞바꾼 소중한 보물 지아 그리구 지욱 엄마는 단한번도 엄마일을 못해본것에 대한 후회를 해본적이 없단다. 비싼 다이아는 말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고 웃겨주지 않는데 너희들은 사랑한다 말해주고 힘들때 웃겨주잖아 그거면 된거지 내인생 이만하면 성공한거지 안그르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가 셀카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중국과 이혼한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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