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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혁재, '빚투 논란' 2년만 유튜브로 복귀.."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입력 2022-03-25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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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STUDIO' 캡처
'이혁재 STUDIO'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개그맨 이혁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지난 17일 이혁재는 '이혁재 STUDIO'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혁재는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브라운관 앞에 선 게 2년 만인 것 같다. 모처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유튜브 당구 콘텐츠에 도전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모시기 힘든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셔서 그들과 함께 당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원포인트 레슨도 받아보고 보기 힘든 트릭샷 구경도 하고 심지어 제가 그 톱 랭크 선수들과 대결도 할 것"이라고 당구 콘텐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저도 유튜브란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한 이상 이 말씀을 안 드릴 수 없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린다. 저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라면서 "기가 막힌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혁재는 지난해 1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혁재의 지인 A씨는 이혁재가 지난 2018년 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 자금 등 명목으로 2000만 원 상당의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최종 변제를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혁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찰에 고소장은 접수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고소 소식이 먼저 전해지는지 모르겠다"며 "평소 친했던 친구에게 개인이 차용증을 쓰고 빌린 것이 아니라 우리 법인이 빌린 것이다. 비용으로 쓰고 부동산 비용이 들어오면 상환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채무액 역시 2000만 원보다 적은 금액이라고 해명했다.

이혁재가 유튜브를 통해 복귀를 알린 가운데, 대중의 반응을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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