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응원했다.
22일 일본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개월 만에 13kg를 감량하고 시합을 가는 아빠. 오늘 싱가포르로 떠났어요.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배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가족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으면서 짐을 챙겨 길을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야노시호의 우아한 미모는 물론 폭풍성장한 추사랑까지 가족의 반가운 근황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성훈은 오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97'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와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추성훈은 이를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고, 살이 쏙 빠진 비주얼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바다.
야노시호는 그런 남편의 숨은 노력을 알리며 응원을 당부하고 있다. 추성훈이 경기를 위해 2개월 만에 무려 13kg를 감량했다는 것. 올해 47세의 나이를 딛고 경기장에 나서는 추성훈에게 가족들은 물론 팬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노력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 있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추아빠 파이팅", "사랑이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등 이들 가족을 향한 기분 좋은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