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친구의 생일상에 감동을 표했다.
22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집에오니 친구가 내일 생일이라고 음식을 해다준거 있죠. 밥한번 차려주고 싶었다며… 일찍 결혼해서 엄마 미역국 먹어본지도 오래고 남편말고 누가 생일음식 차려준거 처음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두돌 석진이 키우랴 일까지 시작해서 정신없을건데 쉬는 날 못쉬고 이렇게 음식만들었을 친구랑 오빠 생각하니 눈물이 핑, 코끝 찡. 민지,케니오빠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생일상"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가 박지연을 위해 준비한 생일상이 담겨 있다. 상다리가 부러질 듯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이 눈길을 끈다. 박지연 역시 이에 감동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