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보사가 실탄사격 미션에서 우승해 강력한 베네핏을 얻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정보사가 실탄사격 미션에 우승해 강력한 베네핏을 얻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동 진출권이 걸린 실탄사격 미션, 707 이주용이 마지막으로 사격에 나섰다. 첫 발 10점으로 좋은 시작을 한 이주용은 제한시간 종료 직전에 사격을 완료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주용이 10,9,9점으로 정보사 이동규와 공동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듯 표적지를 확인하러 간 최영재는 "10점, 9점. 하나는 타임 오버"라고 말했다. 이주용이 제한시간을 넘긴 실수로 0점을 받아 최하위가 됐다.
공동 2위 UDT 권호제, 특전사 최용준과 1위 정보사 이동규가 실탄사격 미션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2라운드 실탄 침투저격에 정보사 이동규, UDT 윤종진, 특전사 오상영이 대표 사수로 나왔다. 최영재는 "500m거리를 기동하면 심박수가 올라가죠. 저격은 예민한 화기라서 손가락 맥박까지도 영향을 준다"라며 침투저격 난이도에 대해 설명했다.
첫번째 주자 특전사 오상영은 "호흡을 관리해서 저격에 지체되지 않고 바로 조립을 해서 해결해야겠다"라며 전략을 밝혔다. 저격 포인트에 도착한 오상영이 빠르게 조립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부대원들이 그 모습을 긴장된 모습으로 지켜봤다. 이어 오상영이 한 발에 명중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상영은 미션이 끝나고 나서야 거친 숨을 내쉬었다.
UDT 윤종진은 "우리만큼 총을 많이 쏘는 부대는 없을거다. 자신있었다"라며 자신했다. 이어 윤종진은 "사격 지점까지 전력질주하는게 저의 전략이었다"라며 전략을 밝혔다. 빠른 속도로 저격 포인트에 도착한 윤종진 역시 한 발에 명중시켰다. 특전사 최용준은 "잘 쏜다. 이거 좀 빠른 거 같다. 질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긴장했다.
마지막 주자 정보사 이동규는 "그래도 저격하면 '나'이지 않을까 아무리 시뮬레이션 도려봐도 나한테는 안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듯이 내가 너희들보다 뛰어나다 나는 놈이다"라고 말했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동규가 순간 판단력으로 책상을 뛰어 넘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최영재는 한 손으로 가방을 들고 뛰는 이동규에 "가방 든 손도 왼손이다. 오른손으로는 격발해야 되기 때문에"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물감이 터지지 않아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최영재의 "명중 사격 끝"이라는 명중 확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동규는 "딱히 변수는 없었다"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3위 1분 59초 특전사 오상영, 2위 UDT 윤종진. 이어 1분 31초 2위와 단 7초 차이로 정보사 이동규가 1위로 자동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리고 정보사가 베네핏으로 두 번째 팀 탈락의 운명이 걸린 다음 대진 결정권까지 얻게 됐다.
두 번째 팀 탈락이 걸린 대테러 요인 구출 미션이 공개되고 707 홍명화는 "우리 미션이다 이거는. 저희가 대테러 전문 부대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특화 되어 있지 않나"라며 자신했다. 이어 실탄사격 미션 우승으로 베네핏을 받은 정보사 이동규가 1조 SARTvs해병대, 2조 UDTvsSDT, 3조 707vs특전사로 대진표를 공개했다.
한편 1라운드 SART와 대결에서 해병대가 승리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