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지우 인형 딸, '해리포터' 보다가 눈물 폭발 "엄마도 엄청 울었었어"

입력 2022-03-22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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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인스타
김지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지우가 '해리포터'를 보다 딸이 울자 위로했다.

22일 오후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우와 레이먼킴 셰프의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루아나리는 엄마와 함께 '해리포터'를 보다 눈물을 보이고 있다. 김지우는 "울지 마"라고 하지만 루아나리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김지우는 영상과 함께 "'해리포터' 보다가 덤블도어가 죽는 장면을 보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터져버린 우리집 꼬마"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울지마아아아아. 사실 엄마도 이 장면에서 엄청 울었었어~~~ 으허어어어어어엉"이라고 덧붙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우는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다.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그린 작품이다.

그는 또한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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