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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살림남2', 장모 앞 고개 떨군 이천수.."하고 싶은 말 많다"

입력 2022-03-26 1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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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천수의 처가 원정기 2탄이 방송된다.

26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8년 만에 고흥의 처가에 방문한 이천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천수는 '인싸' 장모님의 손에 이끌려 팬 사인회 순회를 도느라 기진맥진했다.

이어 숨 돌릴 틈도 없이 이천수는 봄나물 냉이를 캐고, 400평에 육박하는 밭의 비닐까지 걷어야 했다.

하지만 지친 기색도 잠시, 이천수는 아내 심하은에게 승부욕이 발동했다. 심하은은 고향에 돌아와 잊었던 농사 본능을 발휘하는 중이었다. 이천수는 "저 선수할 때 3000평도 뛰어다니던 사람이에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연 이천수가 ‘고흥1등 사위’ 자격을 지켜낼 수 있을까.

한편, 이천수는 손녀 주은이까지 방으로 들여보낸 후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모의 말에 고개를 떨궜다. 장모는 "하고 싶은 말이 많다"라고 운을 뗐다. 어떤 말이 오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백년손님 이천수의 고흥 처가댁 방문기 제2탄은 26일(토) 밤 9시 20분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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