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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나경은과 꾸준히 했겠지"..'놀면?' 유재석, 매운 맛 토크에 '화끈'

입력 2022-03-27 1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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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재석이 누나들의 매운 맛 토크에 당황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조혜련, 이경실, 박미선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요샌 이혼해도 나갈 프로그램이 많더라. 살 만한 세상이다"라고 했다. 이경실은 "이럴 줄 알았으면 혼자 살 걸 그랬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이에 조혜련은 박미선에게 "앞으로 30년만 같이 더 살면 된다"라고 했다. 이경실은 "우리 엄마가 장수하는 비결은 아빠가 일찍 가셔서 그렇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우리가 조금 있으면 애들 결혼식을 서로 가게 된다"라며 세월을 실감했다. 박미선의 아들은 어느덧 26살, 딸은 28살이 됐다.

이경실은 "제 딸은 29살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우리 둘째가 이제 5살이다. 첫째는 13살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경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놀랐다. 박미선은 "그러면 계획을 안하고 그냥 가진 거냐"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텀을 둔 거다"라고 했다. 이경실은 "꾸준히 했겠지. 꾸준히 노력했겠지"라고 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조혜련도 거들며 "꾸준히 사랑했겠지"라고 했다.

유재석은 민망한 듯 스프를 먹기 시작했고, 나머지 세 사람은 "꾸준히 했겠지"가 옳은 표현인지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누나 되게 교양있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MBC 아나운서였던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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