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이경규 딸 결혼식서 '아나까나' 불러"…'놀면뭐하니' 유재석, 조혜련 맵토크에 폭소

입력 2022-03-27 06:30:07
    • 복사완료!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혜련이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식 축가 비화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누나랑 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을 만나 근황 토크를 나눴다. 누나 3인방은 유재석의 첫째와 둘째의 나이차이가 많이 나자 “꾸준히 했겠지”라고 짓궂게 이야기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매운맛 토크에 단호박 수프를 들이키며 “누나 굉장히 교양 있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조혜련은 “어우 야 이에 노란 거 묻었어”라며 유재석 앞니에 묻은 단호박 수프를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방송할 때 입만 모자이크 해 달라고 놀렸다. 유재석은 이경실의 두 번째 결혼식에 다녀왔다 밝혔고, 박미선은 요즘 이혼 프로그램이 많아졌다면서 세상이 좋아졌다고 이야기 했다. 조혜련은 이경규 딸 이예림 양 결혼식에서 축가로 ‘아나까나’를 불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의 코로나19 확진을 언급하며 “처음으로 입맛 없단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녹화일 기준 다음 날이 정준하의 생일이었고, 멤버들은 랜선 생일 축하를 해주기 위해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어 정준하는 핼쑥해진 얼굴로 “기침 좀 나고 목 좀 아프다”라고 증상을 이야기 했다. 정준하는 멤버들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핸드폰 너머로 불었다.

이미주는 유재석에 “몇 천억이 있다는 소문 들었어요”라고 물었고, 신봉선은 셀 순 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도 “그것도 형이 안 보지”라며 재산관리사를 두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지 내가 보지”라고 직접 자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미주가 “숫자 셀 때 하루 종일 걸리죠”라고 하자, 유재석은 “내가 방바닥에다 돈을 깔아놓고 그걸 밤마다 세어보니?”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