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조동아리보다 더 해" '놀면뭐하니' 유재석, 이경실·박미선·조혜련 매운맛 토크에 어질(종합)

입력 2022-03-26 1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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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앞에서 막내미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누나랑 나’ 특집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 막내 이미주는 동생 조나단, 래원과 시간을 보내며 세대 차이를 느꼈다.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몰랐던 것. 이미주는 이상형에 대해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 앞에서 달고나 만든 적이 없냐고 묻자 조나단, 래원은 “달고나는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답했다. 문방구에 없었다는 것. 이미주는 곱도리탕을 사주며 밥 잘 사주는 예쁜 눈나로 등극했다.

유재석은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자신의 수트 착장에 조세호 같지 않냐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재석이가 몇 살이니”라며 세월을 느꼈다. 유재석은 이경실의 두 번째 결혼식엔 갔다고 밝혔고, 박미선은 “요샌 이혼해도 나갈 프로가 많더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실은 “이럴 줄 알았으면 혼자 살 걸 그랬어”라고 공감했고, 유재석은 누나들의 센 토크에 웃음을 터트렸다.

조혜련은 박미선에 “언니 그냥 앞으로 30년만 더 살면 돼”라고 짓궂게 이야기 했고, 이경실은 90대인 어머니를 언급하며 “우리 엄마가 장수하신 비결을 우리 아빠가 일찍 가셔서 그런 것 같아”라고 매운맛 멘트를 했다.

조혜련은 박미선과 유재석의 설전에 “나는 넷이서 상대방 얘기 좀 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지적해 웃음으르 자아냈다. 조동아리보다 더한 것 같다는 것. 유재석은 저녁 식사를 대접했고, 먹고 싶은 것 다 시켜도 되냐는 질문에 다 시키라며 “누나 오늘 저녁하지 말고 싸 가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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