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이금희X이선희X문소리의 전주여행(종합)

입력 2022-03-25 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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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금희, 이선희, 문소리가 전라북도 전주로 떠나 추억을 만들었다.

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문소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와 이선희는 전라북도 전주를 찾아 여행 친구를 기다렸다. 이후 여행 친구가 나타났다. 바로 배우 문소리였다.

이선희와 이금희는 문소리를 보고 반가워 했다. 문소리 역시 두 사람을 반가워 하면서도 이선희를 보며 "똑바로 못 쳐다 보겠다"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소리는 이선희 찐팬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선희는 "나야말로 여지껏 게스트들이 올 때 마다 어려움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오늘 좀 어렵다"며 문소리 팬이라고 햇다. 그러자 이금희는 "문소리는 어려운 사람이 아니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문소리는 이금희에게 "그러고 보니 아버지가 안부 좀 전해 달라고 했다"며 "너무 보고 싶어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이금희가 요즘 TV에 자주 나와서 너무 좋다고 하신다"며 "그리고 살찌니까 더 예쁘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이금희는 "최근에 들었던 말 중에 제일 좋은 말이다"고 했다. 문소리의 부모님과 이금희가 어떻게 알고 지낸 사이인지에 대해 이금희는 "예전에 내가 문소리, 장준환 감독의 결혼식 사회를 봐서 부모님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소리는 "근데 내가 그때 어떤 남자를 데리고 가니까 놀라고 그러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금희는 "난 그때 나한테 소개팅을 시켜주려고 남자를 데려온 줄알았다"며 "나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내 취향은 아닌데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빵 터지며 "언니덕에 추억이 많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문소리는 "제 딸이 사소한 고민까지 말해줬으면 한다"며 "제 목표 중에 하난데 왜냐하면 저는 그런 딸이 아니었다"고 했다. 문소리는 "언제나 혼자 알아서 한다고 하는 딸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소리는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문소리는 "난 엄마같은 엄마가 못 된다"며 "우리 엄마는 정말 날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하셨는데 그러다 요즘은 시니어 모델이랑 단편 영화도 찍으셨다"고 했다.

이어 문소리는 "엄마가 도전하는 것에 대해 행복해 하신다"며 "근데 연기가 안되면 내 탓을 하시는데 난 그냥 하라고 하는데 엄마는 그걸 대충 가르쳐 준다고 한다"고 했다.

이후 한옥 마을을 즐기던 세 사람은 사진도 찍고 오락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선희는 오락실에 처음 와 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난 고3 때 오락에 빠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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