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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아내 오유나 임신 소식에 '행복'(종합)

입력 2022-03-25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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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심지호가 아내 오유나의 임신 소식을 들었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 분)이 아내 최선해(오유나 분)의 임신 소식을 들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초희(한다감 분)는 서강림과 연락이 안되자 강남구(한상진 분)에 연락했다. 서초희는 "혹시 삼촌이랑 강림이 거기 갔었어? 당신 찾으러 갔다는데 연락이 안돼"라고 말했고, 강남구는 "연락 온거 없는데. 두사람 나 찾으러 온거 맞아? 두사람 어디로 간거야? 괜히 나 때문에 두사람한테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했다. 서초희는 "내가 지금 당신 있는데로 갈까?"라고 말했고, 강남구는 "내가 두사람 찾아볼테니까 당신은 거기 기다리고 있어. 길이 엇갈리면 일이 커지잖아. 중간에 전화 자주 할테니까 걱정말고"라고 말리며 급하게 짐을 챙겼다.

강남구는 "좋은 낚시 친구를 만났는데 아쉽다. 나중에 서울에서 봅시다"라며 아쉬워했고, 양재민(한정우 분)은 "남구 형님 오늘 감사했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운데 차가 고장나 발이 묶인 강석구(신현탁 분)와 서강림이 추위에 떨었다. 최선해가 자신의 이상형이라는 강석구에 서강림은 "지금 이 시간부로 내 아내 언급은 금지다. 강석구 씨 그 입으로 내 아내 얘기를 듣고 싶지 않다. 우리집 출입도 금지다"라며 분노했다.

서강림과 강석구가 차를 잡아 타기 위해 도로로 나왔고, 강석구가 세워주지 않는 차에 돌을 던졌다. 이에 멈춘 차에 강석구가 겁을 먹었고, 차에서 내린 강남구는 "지금 난리도 아니다. 두사람 때문에"라고 말했다.

강남구에 휴대폰을 빌린 서강림이 바로 최선해에 전화를 걸었고 가족들은 "일분일초라도 빨리 올라와서 이 기쁜 소식을 알려야지", "아빠 된다는 소식을 들어야 빨리 올거 아니야"라며 서강림을 재촉했다. 이에 서강림은 "알았어 내가 금방 올라갈게"라며 희소식에 미소지었다. 그리고 강남구는 "처남 일단 내 차타고 올라가 처남 차는 내가 챙겨서 올라갈테니까"라며 서강림을 먼저 보냈다.

노원주(조향기 분)는 딸 방사랑(이채빈 분)에 야식을 만들어 준 나선덕(금보라 분)에 "여사님 맘대로 이렇게 야식을 주시면 어떡하냐. 어릴때부터 야식 먹으면 안 좋은 습관 들이는거다. 엄마인 저한테 말을 해주셔야죠. 이렇게 여사님이 막무가내로 휘젖고 질서 무너뜨리는 건 안되는거 아니냐"라며 시비를 걸었다. 이에 나선덕은 "그래요 다음엔 꼭 그럴게요"라고 답했다. 이어 노원주는 방배수(안석환 분) 앞에서 태도가 변해 나선덕이 어이없어했다.

서초희를 부른 방배수는 "혹시 말이야 강교수한테 무슨 일 있나? 아무리 생각해도 강교수가 갑자기 휴가를 낸게 마음에 걸려서 말이야. 아무래도 내가 부담을 준게 아닌가 싶다"라며 걱정했다. 방배수는 "나는 강교수의 능력이 너무 아까워서 내 일을 도와줬으면 한건데 강교수 입장에서는 부담을 느꼈을거 같다. 그래서 방수건설 고문직을 거절한거 같다"라고 말했고, 서초희가 깜짝 놀랐다. 서초희는 "나는 그것도 모르고 리안 아빠를 몰아세우기만 했으니"라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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