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기적 일어나"…'금쪽같은' 오은영, 아들에 매맞는 이지현 구했다 '통제권 중요'

입력 2022-03-26 06:30:01
    • 복사완료!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은영이 이지현 모자에게 기적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지현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영은 이지현에게 계속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우경이를 통제한 후 “오늘 중요한 얘기를 할 거야”라고 훈육을 시작했다. 오은영은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는 걸 진짜 모르니?”라고 물었고, 아이는 고개를 저었다. 때리면 안 된다는 걸 안다는 뜻이다.

이에 오은영은 “모르는 건 배우면 돼. 알고도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더 큰 문제야. 너 엄마를 때리고 나면 즐겁고 속이 후련하니?”라고 물었고, 아이는 속상하다 답했다. 오은영은 “그런 미안한 마음을 너무 많이 느끼면 그게 너한테 안 좋기 때문에 그래서 손을 잡은 거야”라고 차분하면서도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이어 “엄마가 대답을 안 해줄 때는 너를 무시하거나 미워해서가 아니라 너를 가르쳐주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야. 우경이가 다른 사람을 때리고 해치는 걸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 너를 아끼기 때문에 더 걱정하는 거야”라고 훈육했다.

오은영의 훈육법을 이지현이 그대로 따라 했고, “사람을 때리는 건 절대 안 되는 일이야. 아무리 화가 나도 우경이가 억울해도 절대 사람을 때리는 건 안 되는 거야”라고 이야기 했다. 아이는 알겠다며 먼저 이지현에게 다가가 사과하고 포옹했다.

영상을 지켜본 홍현희는 오은영의 일정한 목소리 톤과 카리스마 눈빛 그리고 기다려주는 인내심에 감탄했다.

오은영은 “이 상황은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아니라 엄마를 때리기 때문에 훈육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을 때리면 안 되거든요. 가르치는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얘는 듣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내가 이 상황을 통제할거야 엄마가 내 말을 들어. 우경이한테는 첫 단계를 가르치는 게 너무 중요했던 거예요”라면서 간결하고 분명한 지시와 아이들에게 통제권을 뺏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지현은 변한 아들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