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늘(25일)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캐럿 랜드’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세븐틴은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2 SVT 6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지난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렸던 서울 KSPO DOME 월드 투어 ‘ODE TO YOU’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세븐틴이 서울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세븐틴과 캐럿(공식 팬클럽명)이 ‘TEAM SEVENTEEN’(팀 세븐틴)으로 하나가 돼 눈길을 모은다. 팬들의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무대가 완성되고 팬들이 보고 싶은 코너와 앙코르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유닛 리버스 무대도 예정돼 세븐틴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마지막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세븐틴은 팬미팅을 앞두고 25일 0시, ‘SEVENTEEN in CARAT LAND’ 개최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2022 PROJECT : TEAM SVT’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TEAM SVT’은 세븐틴과 캐럿을 통칭하는 말로, 이번 팬미팅의 메인 콘셉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TEAM SVT?’이라는 물음으로 시작돼 ‘새로운 프로젝트’를 클릭하면 ‘TEAM SVT’ 파일이 펼쳐진다. 여기에는 세븐틴과 캐럿이 함께해 온 지난날들이 그려지며 마지막으로 ‘CARAT, STAY TUNED’라는 문구가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