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등원룩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남편이 내 포즈 보더니 빵터진..어제의 등원룩. 어디 쇼핑몰 보고 따라한거냐며 포즈가 너무 오글거린다는데"라며 "이게 나름 연구를 많이 한 건데? 얼굴을 최대한 가려 옷에만 집중되게 할 것, 옷의 라인과 넉김을 살리기 위한 과감한 상체 사용과 하체쩍벌은 필수. 참 뭘 모르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스웨트셔츠에 로우웨이스트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많이 연구를 한 ootd 포즈라면서 남편의 반응에 억울함을 표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