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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곽시양, '요리 잘알' 완벽男 면모…멤버들, '누가 더 미우새?' 배틀(종합)

입력 2022-03-27 2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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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멤버들이 '미우새' 배틀을 펼쳤다.

27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의 결혼식을 도우려는 '미우새'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곽시양은 숙취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날 함께 시간을 보낸 서인국에게 전화한 곽시양은 “아침 낮술부터 시작해서 밤 9시 10시까지 마셨나 우리?”라며 “그래도 살아있네”라고 안부를 확인했다. 해장 후 다시 주방에 선 곽시양의 모습에 MC들은 “또 요리해?”라며 놀랐다. 곽시양은 콩나물 삼겹살 밥부터 닭볶음탕, 주꾸미볶음을 거침없이 만들어 나갔다. 새송이 버터구이까지 만드는 곽시양의 모습에 어머니들은 “나보다 더 잘하는데?”, “우린 큰맘 먹고 해야 저렇게 하는데 그쵸?”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어머니들은 ‘순두부 계란찜’이라는 생소한 요리와 간단한 요리법에 관심을 보이기도. “저 정도면 사랑하는 사람이 오는 것 아니냐”며 서장훈이 놀랄 무렵 곽시양의 후배들이 찾아왔다. 서장훈과 미주는 “곽시양 씨 집 한번 가보고 싶다”, “집들이 초대되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배우 강영택은 “저희 엄마가 요리를 정말 잘 하시는데 진짜 엄마 맛이랑 똑같다”며 감탄했다. 곽시양은 “요리할 줄 알면 사랑받아, 부모님께”라고 말했고 후배들은 “부모님께 사랑받으려고 요리하는 거냐”며 웃었다. 후배들은 “형 왜 여자친구가 없지?”라며 “깔끔하지, 요리 잘하지, 키 크지, 잘생겼지, 집 있지, 돈 잘 벌지”라고 곽시양의 장점을 나열하다 “형 썸 타고 있는 사람 없어요?”라고 물었다. 곽시양은 아무 대답 없이 술을 들이켜 웃음을 줬다.

‘미우새’들은 이상민이 새로 이사한 집을 찾았다. “액땜으로 박 깨기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자 탁재훈은 “올해 우리 ‘미우새’가 바뀌어야 한다. 선풍적인 ‘미우새’ 몰이를 해야 한다”고 말을 꺼냈고 김종국은 “이 형 원래 이런 발전적인 얘기 안 하는 형인데”라며 놀랐다.

이들 사이에서도 박군과 한영의 깜짝 결혼 발표가 화두였다. “군이가 막내 아니야?”, “장가갈 리스트에 군이는 없었어”라는 성화 속에 오민석은 “군이 결혼한다고?”라며 뒤늦게 소식을 알고 놀라기도. 탁재훈은 “이러다 너희 내가 열 살 연상이랑 결혼하면 놀라 기절하겠다?”고 농담했다. 김준호는 “열살 연상이면 ‘미우새’ 어머님들 친구분들 아니에요?”라며 웃었고 김종국은 “언니일 수도 있어”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이들은 "박군의 결혼식을 같이 알아봐주자"며 논의했다.

한편 이상민은 "집들이 선물을 받기만 하기 미안해서 선물을 준비했다"고 커플 반지를 꺼내며 "이걸 끼고 있으면 여자친구가 빨리 생긴다는 속설이 있다. 한 명만 뽑아서 주겠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들은 "누가 더 여자친구 부모님의 결혼 반대를 받을까?"라는 이상민의 질문에 "난 나이 때문에 안 돼", "저는 아직도 엄마랑 같이 살잖아요"라며 누가누가 더 '미우새'인지 배틀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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