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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뚜기 장녀' 함연지, 한강뷰 아파트 다 부수고 리모델링.."새로운 공간으로"

입력 2022-03-31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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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연지 유튜브
사진=함연지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함연지가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한강뷰 집에 어울리는 소품 쇼핑에 나섰다.

31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는 '성수동, 강남 핫플 힙플 소품샵 투어 고르고 또 고르는 소품샵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최근 집 인테리어를 진행 중인 함연지는 인테리어 소품을 고르기 위해 성수동과 강남에 있는 소품샵으로 향했다. "내가 인테리어 거의 완성을 했다. 테이블 위해 거대한 양초나 과일을 담는 그릇이나. 내가 원하는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오브제가 필요한 거다"라면서 성수동의 핫플에 왔다고 했다.

소품을 보면서 "모든 걸 투박한 느낌으로 사고 싶다. 모든 물체를 볼 때 '충분히 투박한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박한 물건을 보면 편안하다. 너무 아름답고 너무 완성도 있으면 나도 그만큼 완성도 있어야 할 거 같다. 항상 살면서 그런 걸 느낀다. 더 내가 나아져야 할 거 같은데 물건을 보면 마음이 편하고 싶어서"라고 투박한 소품을 고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함연지는 수영장 물 밑 느낌으로 꾸며진 공간을 구경하며 "아빠랑 왔었는데 아빠가 '여기 계신 분들은 수영복 입고 계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하셨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함연지는 건물 옥상에 있는 특이한 의자를 발견하고 "오뚜기 의자다"라면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 소리를 질렀다.

또 다른 가게에 방문한 함연지는 "유튜브를 하면서 인테리어에 더 관심을 가졌다. 아기자기한 것 보는 재미를 발견해서 좋다"라며 구경을 이어갔다.

또 다른 날 강남의 한 소품샵에서 커트러리를 구경했다. 다양한 색, 모양의 커트러리를 구경하면서 고민에 휩싸였다.

이후 함연지는 남편과 시공 중인 집을 구경했다. 함연지는 "시공 시작한 지 일주일 됐다. 햄편은 지금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 이 안에 얼마나 폭탄 맞은 상황인지 모른다"라며 남편과 집 안으로 입장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깜짝 놀라며 "다 부쉈네? 대단하게 했구나"라고 감탄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진짜 공사장이네?"라면서 "기대된다. 이렇게 확 부서져 있으니까. 새로운 공간이 탄생하고 있다"라고 기대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사 시작 2주일 째가 되는 날 다시 집을 방문한 두 사람은 완성되어 가는 인테리어를 확인했다. 벽에 적힌 조명 목록을 보며 함연지는 "조명 내가 많이 설치해달라고 했다. 우리 밝아야 해서 "조명 리스트가 엄청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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