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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맛"…'백종원 클라쓰' 백종원, 성시경 디스에도 '가마솥 8첩 반상' 大성공(종합)

입력 2022-03-28 2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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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이 가마솥으로 8첩 건강 밥상을 완성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철원 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솥밥이 실패할까 가마솥 앞을 떠날 줄 몰랐다. 백종원은 “모든 운명이 저기에 걸려있어”라며 가마솥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이어 “동물적인 감각으로 해야지. 옛날 우리 할머니들은 감으로 했기 때문에”라면서 예정 시간보다 일찍 가마솥에 반찬 재료를 넣으려 했다.

모에카는 “이렇게 큰 가마솥에 밥 해먹는 거 처음이에요”라면서 “많이 만드니까 더 맛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가마솥 밥은 화력이 일정하게 올라가고 높은 압력으로 맛있는 밥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실패하면 누구의 책임이냐”고 물었고, 백종원은 매튜와 모에카를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과 파브리는 “탄 냄새 나는데”라며 가마솥 밥 실패를 예상했다. 예민해진 백종원은 “아 시끄러워”라고 소리쳤고, 성시경은 “그러니까 왜 이렇게 어려운 걸 하냐”면서 “사부님은 탄 밥을 완성하였습니다”라고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

백종원은 “만약에 성공하면 다 죽어”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성시경은 “그래도 어떻게 동생들한테 다 죽으라고 해요 어른이”라고 2연타를 던졌다. 이때 모에카는 솥밥이 성경할 것 같다면서 “한국에서 줄 잘 서야 한다고 했어요”라고 백종원 편을 들었다.

가마솥 밥은 예상과 달리 훌륭하게 완성됐고, 백종원은 신이 나서 성시경을 불렀다. 성시경은 “식사합시다”라며 모른 채 했고, 파브리는 “오 완벽한 누룽지에요. 이렇게 완벽한 누룽지 인생에서 한 번도 못 봤어요”라고 과장 리액션을 했다. 파브리는 윤기 있는 솥밥 맛에 "기가 막힌다"고 감탄했다.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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