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 김희선, 흰 소복+검은 긴 머리..저승사자 된 이유는?

입력 2022-03-30 0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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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속 김희선의 처연한 소복 자태가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4월 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희선은 극 중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았다. 구련은 강강약약,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인정 많은 캐릭터로 엘리트만이 선발된다는 저승사자계에 결격사유가 있는 ‘지옥에서 돌아온 여자’다. 구련은 위기관리팀원인 최준웅(로운 분), 임륭구(윤지온 분)를 이끌며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친다.

검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소복은 입은 구련의 모습은 지금까지 공개된 핑크 단발 헤어스타일, 비주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어둠에 둘러싸인 그의 처연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리게 한다.

이는 420살이 된 구련이 저승사자가 되기 전의 모습으로 구련이 ‘지옥에서 돌아온 여자’라는 타이틀을 지닌 채 저승사자가 된 이유는 무엇인지와 관련되어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MBC ‘내일’ 제작진은 “극중 구련의 과거는 ‘지옥에서 돌아온 여자’라는 이력 외에 철저히 베일에 쌓여있다”면서, “회차가 거듭되며 점차 드러나는 구련의 사연이 극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4월 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드라마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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