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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X아들, 아픈 박지연 위해 함께 걸어주는 부자 "운동해야 한다며"

입력 2022-03-30 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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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박지연이 자신을 위해 함께 걸어주는 이수근과 아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30일 오후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가방 대신 들어주는 아빠 :) #아빠와아들 운동해야한다며 같이 걸어주는 아빠와 아들 든든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의 남편 이수근과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수근은 아들을 위해 가방을 대신 메고 있다. 든든한 아빠의 정석다운 모습.

아들과의 뒷모습은 훈훈 그 자체다. 박지연은 특히 자신을 위해 같이 걸어주는 이수근과 아들에게 고마워하며 이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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