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추성훈이 사랑이에게 원챔피언십 트로피를 선물했다.
30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란에게 승리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사랑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훈훈한 부녀 케미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앞서 추성훈은 최근 싱가포르 칼랑의 싱카포르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ONE X 대회 종합격투기 라이트급(77kg급) 경기에서 아오키 신야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남편 추성훈은 경기를 위해 2개월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